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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루의 세상 이야기/연예계 핫이슈

이지혜 출산 임박 앞두고 만삭의 D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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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프로필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39세이며

 키는 167cm,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전공했으며 1998년

혼성그룹 S#ARP (샵) 으로 데뷔했습니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이지혜가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1월 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터질 것 같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해시태그에는 ‘임신 9개월. 디데이 -50여일. 셀프 만삭사진’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지혜는 출산이 임박한 듯 아름다운 만삭의 D라인으로 거울 앞에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지난 9월 출산까지 3개월이 남았을 당시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핏보면 비광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저 빨간 우산 ㅋㅋㅋㅋRoss에서 9.99불 주고 산 노란수영복 제대로 득템" 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9월 제주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스몰 웨딩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 이지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존경스러운 성품을 가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유부녀가 됩니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위를 살피고 건강하게 겸손하게 사는 아내 이지혜로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과거 방송에서 "출산을 방송국에서 하고 싶다" 고 발언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SBS CNBC '돈이 되는 보험 스토리(돈보스)' 에 출연한 이지혜는 "방송 중 잠깐 나가면 애 낳으러 간 것" 이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경 아나운서가 "최근 출산을 방송국에서 하고 싶다고 선언한 분이 있다" 며 이지혜를 지목했고 이에 이지혜는 "굳이 아이를 낳으려고 쉬거나 하지 않고 방송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패널로 출연한 현진영은 “땀 흘리시면 제가 준비해 놓고 있겠다” 고 도우미를 자청하며 “들것도 미리 준비할 것” 이라며 “물도 끓여놓겠다” 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는데요. 이지혜는 "그냥 병원에 맡기겠다" 며 질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일과 육아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다고 밝힌 이지혜는 현재 만삭인 와중에도 라디오와 방송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첫 출산을 앞둔 만큼 건강하게 순산하길 기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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