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뷰나루의 세상 이야기/TV 프로그램

신동엽 분노하게 만든 역대급 고민등장!!

반응형


신동엽이 KBS2 ‘안녕하세요’ 녹화 도중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에서는 신동엽마저 

분노시킨 역대급 사연이 등장한다.


 

해당 사연은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는 바다 

낚시광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의 이야기로, 

종종 등장했던 취미 생활에 지나치게 중독된 고민

을 넘어선 수준으로 MC들을 경악하게 만들며 

신동엽까지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해당 고민은 바다낚시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도 

줄줄이 다른 고민들이 엮어져 나와 이영자 역시 

당황스러워하며 “낚시 하나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고민에 낚였다” 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 역시 분노를 표출하며 “이 정도로 

많았으면 처음부터 우리도 받질 않았다” 고 말해 

해당사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어떤 황당한 고민에도 차분하게 대처했던 신동엽

“내가 금년에 본 사람 중에서 최악”, “뽀족한 긴 

것이 있으면 찌르고 싶다” 등 녹화내내 분노를 

표출하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후 계속되는 남편의 변명에 참다못한 신동엽은 

“방송 안 나가도 되는데, 무슨 심보에요 그게” 라고 

답답한 마음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 있다.



이에 오랫동안 함께 진행해온 이영자도 이렇게 

분노한 신동엽의 모습을 처음 봤다면서 

놀라워했을 정도라고 한다.


한편, 사연 속 남편이 병원에 입원한 임신한 아내

에게 했다는 말이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가 ‘멘붕’ 

에 휩싸인 있는 상황 또한 포착되었다.


이영자는 해당 고민이 “몰표가 나올 것 같다” 고 

발언해 도대체 이 급이 다른 사연은 무엇일지, 

또 어떤식으로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

신동엽을 분노케하고, 전 출연진을 ‘멘붕’ 에 

빠뜨렸다는 해당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