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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루의 세상 이야기/TV 프로그램

이승환 나이 언급하자 발끈, 이상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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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에서는 이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환은 자신이 체지방율 14%라며 내년에는 7%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금도 운동을 3.4시간씩 하고 있다는 그는 열심히 몸을 만들어 내년에 상의 탈의를 하는 것이 목표임을 강조했다. 



또 이승환은 이날 나이를 잊은 패션감각으로 이지혜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승환은 “제가 저희 회사를 콩가루 회사라고 한다” 라며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제가 직접 스타일링을 한다” 라고 밝혔다.


이승환은 인터뷰 내내 느긋한 모습을 보였고 이승환의 인터뷰를 맡게 된 이지혜는 “여기와서 편안하시면 어쩌냐” 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이승환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965년생인 이승환은 올해로 54세를 맞이하게 됐다. 그는 1989년 정규앨범 'B.C 603' 으로 데뷔하였다. 이날 인터뷰 중 이승환의 나이 이야기가 불쑥 나오자 그는 "여자랑 연예인 나이는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니다" 라며 "포털 사이트에서도 일부러 나이를 지웠다" 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승환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작년인가 5개월 정도 휴지기를 가졌었다. 소개팅을 하려고 했었는데 소개팅을 해준다던 사람들이 연락두절됐다. 오랜 시간 여자친구가 없는지 오래됐다" 고 털어놨고 이어 이상형이 밝은 사람이라고 밝히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과는 만날 수 없을 것 같다" 고 밝히기도 했다. 



또 이승환은 “나이가 드니까 정치성향이나 종교가 중요한 거 같다” 며 “그런 것들이 다르면 서로 만날 수가 없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인터뷰를 맡은 이지혜가 “그러면 정치를 모르는 분은 괜찮으시냐”라고 묻자 이승환은 “그런 분은 괜찮다”라고 답변했다.


이승환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때 유희열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했을 때 내가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그 이야기를 편집을 해야겠다고 미안하다고 해주더라" 며 "그런 게 고마웠다. 그런 말을 하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사회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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