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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루의 세상 이야기/연예계 핫이슈

거미 조정석 웨딩사진, 언약식 마친 정식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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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웨딩사진)


2013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하반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거미와 조정석 커플이 

최근 언약식을 가지고 정식 부부가 된것으로 알려졌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 (8) 

조정석과 거미가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가지고 

결혼하여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밝혔다.


(거미 조정석 웨딩사진)


이어 "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 덧붙였다.


(거미 웨딩사진)


거미와 조정석의 웨딩 화보도 추가 공개되었다.

사람은 지난 7 제주도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함께 걷는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미 조정석 웨딩사진)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해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서울 강남 지역에 거주해온 조정석이 지난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로 이주하기 위해 

집을 신축하면서 둘의 결혼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특히 조정석이 판교에 집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거미의 가족들도 의견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판교로 이주를 마친 조정석은 새로 마련한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거미 조정석 웨딩사진)


이와 함께 올해 2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끝낸 

조정석은 여러 매니지먼트사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가운데서도 “1년간 독자활동계획을 밝혔는데 

역시 결혼을 염두에 결정이라는 해석이 있다. 

홀가분하게 혼자 움직이는 상태에서 결혼 준비를 

조용하게 진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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