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추리퀴즈 (고정관념을 탈피할것!)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추리퀴즈를 들고 왔습니다.

요즘 퀴즈문제 포스팅이 좀 소홀했던 것 같네요.

이번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즉 고정관념을

탈피하면 맞출 수 있는 추리문제를 갖고왔습니다.

자, 발상의 전환 추리퀴즈 나갑니다.

재밌게 풀어보세요!

Q1. 검은머리, 모자, 안경, 립스틱 등 자신을 온통

검게 만든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주위에 모든 건물들의 불도 꺼져

있고 심지어 가로등까지 꺼져있다. 그런데 이때

헤드라이트며 차안의 불을 모두 끈 한 자동차가

시속 120km의 무서운 속도로 달려왔다.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차는 여자 바로 앞에서 가까스로 정지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 자동차의 불, 차안의 불도 모두 꺼져있는 상황)

Q2. 어느 임금이 모든 신하들을 불러놓고 문제를

냈다. "내가 여기 벽에 선을 그을테니 절대 이 선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 선을 짧게 만들어 보거라"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마침내 한 신하가 앞으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했다. 과연 어떻게 한 것일까?

Q3. 아버지 둘과 아들 둘이 함께 오랜만에 낚시를

갔다. 익숙하지 않았지만 열심히 기다린 끝에

물고기를 잡았다. 한 사람당 한 마리씩 잡았고,

물고기들을 통에 담았다. 그런데 개수를 세어보니

총 3마리였다. 어떻게 된 일인가?

( ※ 죽음, 잡아먹힘, 도망 없음)

뷰나루의 인생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