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뷰나루의 정보 충전소/행사/세일/생활정보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범 장치! (보안)

반응형

 

 

 

혼자남녀들을 위한 유용팁!

 

집에서도 손쉽게 설치 할 수 있는 보안 장치들을 소개해 보겠음!

진짜 혼자 살다보면 방범 장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때가 종종 있을 것인데...

특히 요즘같이 흉흉한 때에는 더더욱 작은 경보 장치 하나라도 설치해두면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짐을 느낀다.

 

 

다음은 창문 잠금 장치로 쓸 수 있는 방범 장치이다.

 

 

 

이거는 창문 틀에 끼어 놓는 형식인데

저걸 끼워놓고 레버를 단단히 조여 고정하면 창문을 열수 없다.

일회서잉 아니라서, 레버를 돌려서 다시 풀 수 있으니

낮에 활동할때는 창문을 활짝 열어놀수도 있다.

 

 

 

 

 

위에 이미지처럼, 도둑들이 창문으로 들어올때를 대비하여

창문틀에 설치하는 것이므로, 몸이 들어오지 못할정도로만

살짝 창문을 열어놓고 고정해놓게 되더라도,

저게 고정되어 있어서 열리지 않는다.

위 아래로 설치하면 방범효과에 더 좋다고 한다.

 

 

 

 

요렇게 흡착하는 흡착식 방범 장치도 있다.

 

 

-

 

 

 

 

이거는 도어 경보 장치인데

도어 감지 센서? 뭐 이렇게도 불리곤 하는데...

양쪽에 붙어있는 저 둘이 일정 간격이상 멀어지면 경보음이 울리는 형식의

보안 장치이다. 보통 100db 정도 되는 소음이 울린다고 한다.

현관문이나, 창문에도 설치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

 

또 현관 입구부터 범죄를 방지할 수 있게끔

모형 cc티비도 설치해놓는 방법도 있다.

 

 

저렇게 불 번쩍 번쩍 들어오면 누구라도 돌아가고 있다고밖에 믿을 수 밖엔...

가짜라고 믿고 싶어도, 혹시 모를 만약의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범죄를 포기하고 가는 경우까지 합하면, 훨씬 범죄 수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하도 세상이 흉흉하고, 또 가스배관이나 벽을 타고 침입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보니

이제는 시공업체에서 가스 배관에도 이런 무시무시한 철재 구조물을 설치 해 놓는다.

진짜 이 정도면 발은 신발신어서 그렇다치더라도, 손이 아파서 못 올라가지 싶다.

 

 

 

 

 

 

또 방범 필름이라는 것도 이용이 되고 있다.

아예 대놓고 유리창을 깨부수고 오는 범행을 막기 위해서,

방범 필름은 그냥 필름처럼 창문에 붙이는 형식인데

이걸 붙이면 유리 강도가 많게는 10배까지도 강해져서

유리파손이 줄어들고 또 파손되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범죄율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하여, 많이 시공되고 있는 것 같다. 

 

 

 

범죄가 줄어들고, 이렇게 집에서 개인이 방범장치, 보안 장치 같은걸

꼭 하지않아도 되는 세상이 온다면야 정말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작은 것이라도 나를 위해 보안에 신경쓰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