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솜'의 그녀의 진짜 매력은, 반전 몸매

 

영화배우 & 모델 '이솜' 의 매력 탐구!

 

 

베이글녀 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중 한명!

대표적인 귀염상 얼굴의 소유자이다.

마냥 청순 + 귀욤 귀욤해 보이는 이솜.

 

 

 

 

하지만 그녀에게서 때때로 고혹적인 매력까지 볼 수 있는데...

이솜은 일상 컷이 너무 아름다운 모델이자 배우인 것 같다.

 

 

일상이 화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건가보다.

 

 

잡티 하나 없는 그녀의 전매 특허, 갸름한 얼굴형에, 뽀얀 피부.

 

 

졸업 사진도 굴욕 없는 청순 미모를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귀여운 페이스와 달리 이솜의 진짜 매력은 바로

그와 반대되는 반전 몸매이다.

 

 

'모델이니까 뭐 몸매가 좋은건 당연한거 아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몸매는 그저 빼빼 마르고

키만 큰 그런 스타일이 아닌,

그녀의 마냥 귀엽기만 한 외모를 탈피할 수 있게 

만들어준 훌륭한 바디라인에 있다.

 

 

이솜의 화보를 봐온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녀는 늘 과감하다. 가리는 것 없이

그녀의 장점을 부각 할 수 있는

멋진 화보들은 다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때로는 그런 모습들이

이솜의 첫인상과 같은

이미지의 한계를 깨기 위해

더욱 과감해지는 듯 보이기도 하다.

 

 

그녀의 화보들을 볼 때마다, 

 '진짜 모델' 이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그 어렵다는 청바지 광고 모델도

시원 시원한 기럭지와 쭉 뻗은 몸매로

 너무나 시원하게 소화해 내는 그녀.

 

가뜩이나 모델 특유 기럭지로 옷빨 잘 소화하는 그녀인데...

라인 자체가 훌륭하다보니, 안어울리는 옷 거의 없는 그녀.

 

 

그녀의 수수한 외모가 패션과 하나가 될 때

더 멋진 화보를 탄생시키는 듯 하다.

 

 

화보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너무 너무 다양한 이미지를 잘 나타내주는 그녀.

 

 

풍겨져 나오는 이미지와,

그에 상반되는 여러가지 반전 매력들.

 

그래서 그런지 이솜은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그런 배우이자, 모델이다.

그녀의 더 다양하고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