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뷰나루의 세상 이야기/TV 프로그램

최명길 집 최초 공개 '럭셔리 하우스'

반응형


tvN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에 출연한 결혼 24년

차 김한길과 최명길 부부가 한강이 들여다보이는 

럭셔리한 집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한 김한길과 최명길 두 사람

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거실과 깔끔

하면서도 럭셔리하고 세련된 주방과 침실이 돋보였

습니다. 



출연자들은 "마치 집이 아니라 갤러리를 보는 것 

같다" 고 감탄했으며, 박미선은 "촬영 온다고 

일부러 치우신 거 아니냐" 며 놀라워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명길은 집공개를 앞두고 "방송

하면서 드라마 외에 예능은 처음이다. 집공개도 

처음이다. 그 전날 잠을 못잤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집공개와 

함께 그들이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날 김한길은

 "아내로서의 최명길은 나한테 과분한 여자” 라고

 강조하며 아내 최명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명길 또한 "저한테 이 사람은 든든한 나의 버팀목

과 울타리, 이런 느낌이 가장 크다” 고 말하며 24년

차 부부라고 믿기 힘들만큼 달달함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최명길 김한길 부부는 오랜 결혼 생활 동안

 맞춰온 내조와 외조의 환상 케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이른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난 최명길은

아침부터 9첩 반상을 뚝딱 차려내며 환상의 내조를, 


남편 김한길은 아내의 외출 시간이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 약속장소까지 데려다주며 특급 

외조를 펼치며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매주 일요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