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오레오 씬즈 (티라미수) 맛 평가!, 후기

 

오레오 씬즈 <티라미수>

# 맛평, 후기 #

 

 

 

간만에 또 편의점에 가서 이것 저것,

과자와 디저트류를 털어왔다.

 

곧 함께 털어온 다른 것들도

연속으로 리뷰를 빠방하게 올려야지!

 

 

일단, 두봉지에 440 Kcal,

경성가공치즈? 0.26%

 

매우매우 얇다는 오레오 씬즈.

티라미수를 워낙 좋아하는 나라서,

오레오 티라미수 또한 놓칠 수 없기에!

다른 과자와 함께 냉큼 집어옴,

 

 

 

같이 찍힌, 저거는

Jacquet (자켓) 미니 브라우니!

저거는 편의점에서 팔고 있던 수입과자인데,

내가 전에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초코퍼지 수입과자와 왠지 비슷한

맛이 날 것 같아서 사와봤다.

 

 

Jacquet 미니 브라우니 맛평 (후기) 보러 가기!

 

[다른 글 보기] - Jaquet(자켓) 미니 브라우니 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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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레오 씬즈로 넘어와서!~

과자 한 곽에 두봉지씩 들어있고,

한 봉지당 총 7개의 오레오가 들어있다.

 

 

 

사진은 좀 통통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매우 얇음!!~

 

 

(과자 단면!)

 

저의 맛평은요,

 

일단, 티라미수 맛 별로 안난다.

그리고, 과자가 얇게 나왔기 때문에

쫌 딱딱한 느낌이 난다.

압축되어서 그런건지???

기존의 오레오는 과자 층이 좀 있어서

씹을 때 퍼석하니 딱딱하진 않았는데

이거는 너무 얇아서 그런지 이빨이 좀 아프다.

그리고 입천장이 공격 받는 맛이다. ㅠ ㅠ

 

결론은, 기대만큼 그렇게 좋았던 맛은 아니었음;

한번쯤,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한번은 사먹겠지만...

두번은 안사먹고 싶은, 차라리 그냥 오리지날 오레오를 사먹거나

오레오 웨하스를 사먹는데 훨 나은 듯 하다.

안그래도 저거 사올 때, 오레오 웨하스도 사왔는데

그거 워낙 최애 과자라서 역시 맛있다.

 

여튼 여튼

맛 한줄평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