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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루의 인물 탐구소/국내 연예인

이보영 졸업사진, 과거모습, 성형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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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프로필


이보영의 생년월일은 1979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40살, 본명은 이보영이며 키는 168cm,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했으며,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떨어진

이후 2002년 '설록차'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보영 과거사진
(어린시절 모습)

어릴때도 똘망똘망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보영

아역배우를 했어도 충분할 비쥬얼




마의 중딩시절은 누구나 그렇듯

젖살도 그렇고 한창 자랄 나이다보니 

미모가 묻혀있는 경우가 많다.


한쪽눈에 쌍꺼풀이 질락말락 한 박보영

약간 짝눈의 느낌이 있는데 저런 눈이

살면서 살 빠지거나 피곤하고 그러면 

어느새 쌍꺼풀 라인이 생겨버리는 듯 함.


그리고 왼쪽 사진보면 도수 높은 

안경껴도 묻히지 않는 이보영의 외모

물론 그의 학력이 말해주긴 하지만

꽤나 공부 잘했을 거 같다.



이보영 데뷔 초 모습

(미스코리아 및 예능출연 당시)


이보영도 다른 미녀 배우들처럼 

2000년대 초 미스코리아에 나간

 경험이 있는데 당시 화장법에도

묻히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가 눈에 띈다.

정말 저때는 왜 저런 화장이 유행했던걸까

눈썹 하나만 바뀌어도 사람이 달라보인다.



코 같은 경우, 위의 20대 초반 사진이랑 

아래 최근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웃을때 

코 모양이 지금이랑 다를게 없는 듯.


그 밖에 성형 했다기에는 어린시절과는 

크게 달라진 것 같진 않아서 아무래도 

화장법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이보영은 승무원 시험에 합격했으나

 아나운서 시험을 보기 위해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나운서 시험은 

최종 단계까지 올라갔었다고 밝혔는데

이 비쥬얼과 지성이면 둘다 안될리가 없지...



이쯤에서 보는 아시아나 승무원 

모델 당시 이보영의 모습

이건 그냥 대체불가 아름다움

승무원 그 자체인 듯.



그리고 한창 '너목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란 드라마에서 정점을 찍었을 때 모습.

이때 박보영은 정말 인생캐릭 찾은 듯 했다.

캐릭터가 그렇게 찰떡일 수가 없었음..



이 모습 (화장법) 은 흡사 할리우드 

배우가 떠오르는 듯 하다.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다 잘어울리네.

2000년대 초 화장에서 살아남으면

웬만한 메이크업은 다 가능한 듯.



배우하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이보영, 그냥 예쁜게 다가 아니다.

늘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되는 배우

아나운서나 승무원은 직업이 한가지지만

배우는 극중에서라도 여러가지 직업에 

도전해볼 수 있으니 이보영은 

배우하길 정말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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