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로 알아보는 식습관 및 건강 상식

혈액형별로 알아보는 식습관,

건강 관련 상식

 

혈액형에 따라 건강 상태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혈액형에 대한 특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몸 상태 또한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혈액형이 어떤 특징의 질병을 조심해야하는지

혈액형별 건강 상식과 식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A형 건강 상식

 

A형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몸이 둔해지고 활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민감할 경우는 고기만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얼굴과 몸이 붓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는 육류를 연소시켜 연료로 사용하는

소화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유제품과도 잘 맞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과일이나 견과류를

주로 섭취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B형 건강상식

 

 

음식의 선택 폭이 가장 넓고 심장병이나 암처럼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에 걸릴 확률도 낮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여성의 경우 반복적인 요도 감염 발병이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대구와 연어 같은 영양가 높고 지방이 풍부한 생선이 좋으며,

게나 새우같은 갑각류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O형 건강상식

 

 

 

다른 혈액형보다 위궤양 빈도가 20%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동물성 단백질 흡수가 필수인데,

육류를 소화하는데 필요한 위산이 충분히 분비된다고 해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반드시

야채와 과일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AB형 건강상식

 

 

A형과 B형의 성격을 골고루 갖춘 것이 특징인데요.

A형이 그렇듯 위산이 많지는 않지만,

B형처럼 적응력이 뛰어나 육류를 잘 소화시킬 수 있다해요.

그러나 고기가 완전히 대사되기 전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유제품은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식품이 좋으며,

과일은 알칼리성이 강한 과일이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