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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
영화 '미쓰백' 으로 파격 변신한 한지민이 '담배' 피우는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서 한 행동
천사가 떠오르는 듯한 밝은 미소로 늘 사랑받는 배우 한지민이 센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했습니다. 영화 '미쓰백' 에서 한지민은 밝은색의 염색 머리, 짙은 화장 등 외형적으로 변화된 모습 외에도 담배를 피우거나 거침없는 욕설을 하는 등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간 작품등을 통해 순수한 모습을 보이던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한지민의 모습 그러나 한지민은 흡연 연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영화 '밀정' 촬영당시, 짧은 장면이긴 하지만김지운 감독이 진짜 담배를 피우길 바랬다고 밝히며 그때의 담배연기 경험이 이번 영화 '미쓰백' 작품에서도 도움이 되긴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지민은 침을 뱉고, 쪼그려 앉아 담배를 피우는 등영화 미쓰백 속에서 흡연 연기를 잘 해내고자 남다른 시도를 하며 갖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