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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나루의 멀티 플렉스/동물 좋아하면 입장가능

무려 55년을 생존했던 앵무새의 유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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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기도 한다던데... "잘가 안녕, 또봐" 에서
'또 봐' 라는 말이 사라지던 날
앵무새는 떠나갔네요.
앵무새는 마지막 인사를 'Good bye.' 로 끝맺음 한거군요...
씁쓸하기도 하고, 동물들의 세계는 우리에게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닌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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